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자율전공학부 운동재활전공 신입생 권지수(23학번)와 2학년 금동헌(22학번), 장재원(22학번) 3명이 국가공인 자격증 생활스포츠지도사 1차,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운동재활전공 신입생 김민지(23학번은)학생은 학국평생학습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심리상담사 1급에 합격했습니다.
생활스포츠 지도사는 국민체육공단에서 시행하는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국내에서 운동전문가 및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우송정보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교육 및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운동전문가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차별화된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학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정받는 운동전문가가 되기 위해 2~3개의 자격시험에 지속적으로 응시할 예정입니다.
자율전공학부 운동재활전공 이재학 주임교수의 지도아래 스포츠 선수지도, 근골격계 운동재활, 수중재활, 기능성 트레이닝, 스포츠테이핑 등 실기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인 생활체육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또한 미국체력관리학회(NSCA)의 스포츠 영양코치,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선수트레이너(AT) 등의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실무형 운동재활전문가로서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