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자격증인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1차 필기시험을
4월 29일 실시했다.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 운동재활 전공 학생은 합격률이 62%로 국내 전체 합격률보다 10%가 높게 나왔다.
운동재활 전공 주임 이재학 교수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은 선수 및 일반인들에게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자격증으로 대학에 갓 입학한 1학년 학생들과 2학년 학생들이 수업 후 비교과과목으로 진행하면서 이루어낸 성과는 매우 의미가 크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6월 말에 있는 2차
시험(구술, 실기)을
준비중이며, 모든 학생들이 최종 합격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학생들은 운동재활전공 이론 수업과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운동 실습을 하고 있으며, 생활.전문 스포츠 지도사,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 현장 실무형 운동재활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